펭하신년 ! 새해 펭수 짱이네

2020년을 맞고 백화점 쇼핑! 센트럴시티 신세계 들어가자마자 엄마! 펜스 아닙니까!! 너희가 귀여워서 사진 한장 찰칵!

>

점원의 어머니가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보고 펜스를 좋아합니까?스티커 드릴까요? 라고 스티커 하나 주셨어요, 아 내가 알기로는 정관장 사진 고객한테만 주는 줄 알았는데! 어쨌든, 별로 나쁘지 않아. 달지는 않아.

>

검정색..당신 무 귀여운 펜스. 아까우니까 어떡해? ​ ​ ​ 펜스의 스티커에 들어가서 룰루랄라 백화점도 식후 구경, 밥 먹으러 센트럴 시티에 있는 부산 다스 밸리에 왔어요 한석 때 때 로이와 대기 줄이 길 옷 sound(울음)20분 정도 기다린 것이니 자리가 자신도 군용

>

거의 매일 돌아다니면서 한번 보고 싶었던 곳 타이소마싯은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기대감을 가지고 여러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짠 애무로 실패 땀!

>

무슨 카레였어요?이름을 잊어 버리는 sound 암튼상회의 주 메뉴입니다! 스탭분들 추천으로 주문하는 비주얼은 최고! 완전 만족

>

워프 이 닭날개 끝은 정말 미각입니다!!

>

그리고 새콤달콤 단짠 조합 トム양꿍! 오랜만에 먹었더니 아주 맛이 있었군요.

>

이렇게 볶은 소음 섭취... 우리 ヤン양꿍이랑 카페 시키면 하루씩 섭취할 수 있는지 모르고 역시 볶음소음 섭취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둘이서 5가지 메뉴를 주문한 것은 역시 굉장한 녀석.)(얼마나 자주 먹니?도대체 나는......

>

음, 밥 먹고 백화점 쇼핑을 하면서 다시 펜스를 봤는데 이번에는 정관장까지 구입해버렸네요. .1절의 생각은 없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가족 건강도 챙기고 펜스 스티커도 한 장 더 가져도 돼요.히에~ !!

>

후식으로 딸기 주스 한 잔 새해 센트를 시티하는 정이 어딜 가나 사람이 넘칩니다. 주스를 마시려고 해도. 기다리다 못해 멍함

>

​

>

돌아다니다가 컬러가 대무과의 예쁜 패딩을 구입! 엄마도 저도 나쁘지 않은 컬러라서 같이 입으려고요.

>

그러니까 아디다스한 신세 츄리닝으로 편한 옷이 제일이야 www(살을 빼요)쇼핑요정도 하고 귀가

>

홍삼을 먹고 건강해 졌어요. 먹어봤는데 정스토리를 써요. 몸에 좋은 거는 쓴다..나 혼자부터 열심히 먹어보는 걸로 여러분의 건강이 최고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이 없는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