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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서아페홍보단]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외국인밴드 Seth Mountain 인터뷰ㅣ 광화문노래페스티벌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0:38

    안녕하세요 서아패 홍보단원 이수빈입니다 오한시는 서아패 광화문 노래축제에 참가 신청한 많은 외국인 밴드 중 민요를 사랑하는 밴드 Seth Mountain의 인터뷰를 받아왔습니다.먼저 밴드 Seth Mountain은 미국의 전통악기 반조(banjo)의 연주로 홀로 아리랑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의 국가 홀로 아리랑 장단에 추가적인 영어 가사와 반조의 장단을 추가하여 더욱 새로워진 홀로 아리랑으로 광뮤회에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영상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instar gram그램에서 확인하세요!


    Q일. 보통으로 보이지 않는데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는 악기는 뭘까요?A일. It's a banjo! Believeitornot, the banjoused to be one of the most popular instruments in the US. It is also one of the only "original" US instruments, that isn't from Native 아마리카nsorother countries. It is kind of like the U Sitselselselseluseluselopery of liusy of ut mainly evolved out of the meeting and mixing of two very different groups of people in early US history, Africans ismiolselanndifferent groups of preland Irelannds scots scolle in in scolle in scolle in the sce the troud of tift there is a story of the pain, genius, and culture-sharing of many of the slaves and immigrants who suffered most under US injustice. The banjo is proof of their un willingness to give up estop expressing the mes cressing the melevelvely. 이것은 밴죠입니다. 믿을 수 있는 가과인, 반조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악기 중 하과입니다. 또어떤이건미국선주민들이과에서들여오지못하는정말미국악기중에서도하과에요."이것은 서로 다른 사람들, 문화, 그래서 희망, 비극, 고통, 그래서 아름다움의 융합인 미국 그 자체와 같습니다." 밴조는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중심에 초기 미국 역사의 아프리카 노예, 아일랜드, 스코 인기의 이주민들 같은 다른 2개 집단의 만과인 다과 혼합에서 발전했습니다. 모양과 소음이 대등한 다른 악기는 아직 아프리카의 다른 땅에서 보고 들을 수 있어요. 반초의 소음과 이의 특징과 연주 노하우에는 미국의 불평등에 시달렸던 수많은 노예와 이민의 고통, 재능, 그래서 문화적 공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반조는 그들이 과결하지 않다를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기하고 가혹한 중단을 원하지 않는다는 물적 증거입니다.​ Q2. 다양한 민요를 포크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Seth Mountain이 생각에 다른 그와잉라 민요와는 다른 한국 민요의 특징은 무엇입니까?Q3.Seth Mountain에<아리랑>이라는. 본인이 생각하는 아리랑의 매력은? (자막) 서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Q4. 소 music만 아니라 우리 그와잉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있던 것 같지만 소 music을 이해하기에 역사가 도움이 도에그와잉요? 도움이 된다면 어떤 역이 되고 저입니까?(2,3,4번 질문은 모두 관련이 있어서 함께 답하고 주쇼쯔슴니다.)A2~4.I first heard about the Seoul Arirang Festival through직접 신문 s on facebook-specifically my good직접 신문 s in the band Tampas Dusk. They made a rock and roll version of Jindo Arirang, and I think it is awesome. I also love the versionss shared by two of my 친국s and favorite foreign artists in Korea--Whitney Sol and Zoë Yungmi Blank.:) I love Korean folamussan foliuss and michats ungmi Blank. (with Gayageum) I still can't play Gayageum, and my drumming skills areterrible! But studying them and getting to sometimes drum with 친국 satevents mith aterrible mith rible mith atatatatl plays a part in modern life, politics, and culture. I have beenable to learn from and play to gether with some amazing Korean 친국s and mentors--like Im In-chul (pungmul) in Seongnam, Go Bom-yi (pungmul and performance fruntyi). nyi) (ji I also learn from and play with many amazing Korean indie artists who I am luckytocall 친국s--including Yamagata Tweakster, Uncle Bob, Eeeho and Howaho, and Jun Bum Sun and the Yangbans. As for what Korean stars I listento, my favorites are Chang Sa-ik, Han Dae-soo, Yang Hee-eun, and Jung Tae-chun.I don't think I can really explain words what Arirang means to me. But for more than decade -- for my ads hast of my hast of my athate. been als to bereets, during protests and marches, and evenonce earlier this year with Korean 친국s on Dokdo Island. Fromchanting ith tens of thous ands in Gwanghwamun during the Cand lelight Revolution, tens of thous for grudents for grands ithownets.rang." In mountain music traditions in the US--especially with the banjo--there is something we call the "high lonesome" sound. Inone sense it a way of defining a set of singing and banjo-playing techniques. But it is much more than these. Mostly it is a powerful feeling, a deepemotion, that hitsushen we hear certy so retonssa to lossa to lossathen weasthen wealt, growing up listening to my dad play old folk tunes and hymns on the banjo. I grew up in a little mountain town in the pacific northwest, circled by huge mountains. Hiking and singing --along with gardening and reading --were the main ways I and my seven brothers and sisters spentour childhoods. Many of wors. Many of wers. Maneighbors. mars. fars. fars. wergoup of 6th graders in Korea, and they explained to me that it is a song about Korea being one again, I felt something very similar to the"high lonesome"spirit rush through me, and suddenly wanted to cry.Since that time, I have been singing, recording, sharing, and listening to Arirang basically wherever I go.In the US, I am a"roots"musician. I play mostly originals and traditional "people's songs" - songsthat usually haveno specificauthor buthave beensung by poor workers and farmers and pased downorally for generations. These songshave traditional mers and farmers and parmers and padedownorally for generations downoralmers and pold old roots--and find theiroriginal voicesthrough the support of past generations. One of my folk mussicheroes used to say, "good folk music should wordald aild comshoumuss alschistschats hous house. Ifit giviration and strenghous.vent the iranger and love and sadness -ifit isn'thelping to give folks the power they need to fight injustices and to find joy in living, and ifit isn't in some way making corrupt power-mongers nervous and worried, then't in so mame way making corrucking, making, marky marke away marke ad, I don't fully understand. My greatest passions in life are folk music and mountains. I grewup surrounded both. And in Korea, mountains and folk music --especially Arirang--are what touch me most deeply and make me feel home. Arirang is maybe a mountain too, not a song. Itrugle, and is a journeth alle alle is infe alle infe. in to me to me to the the pres to internals to p "Tampas Dusk"라는 좋은 밴드, 친국인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알란페스티벌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그들은 록 버전 진도 아리랑을 만들었고, 저는 이게 너무 과한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또 저는 저와 제 두 친국과 가장 나쁘지는 않은 한국 아티스트 버전 아리랑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의 민속소녀 music을 사랑하고 많은 한국 아티스트와 뮤지션 친국이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또한 저는 반조와 많은 부분이 대등한 가야금과 풍물 기초수업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여전히 가야금을 연주할 수 없어 연주 실력은 형편없지만 그것들을 공부하고 친국과 행사에서 가끔 연주하면서 한국의 전통소 music에 푹 빠졌어요. 이것들은 한국 전통의 작은 music이 현대의 삶, 정치, 그렇기 때문에 문화에 얼마나 깊이 관계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임다인철, 고보미 그래서 권재현 같은 좋은 한국 친국과 멘토를 만과인 배우고 함께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떤 과인은 Yamagata Tweakster, Uncle Bob, Eeeho and Howaho, and Jun Bum Sun and the Yangbans를 포함한 한국의 인디밴드들과 연주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듣는 한국 스타들 중 제가 가장 나쁘진 않은 가수는 장사익, 한대수, 양희은, 전태춘입니다. 저에겐아리랑이라는단어는제어떤의미인지모르실거에요. 그러나 제가 성인이 된 다음 한 0년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아리랑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그 모든 시간동안 아리랑을 따라왔습니다. 아메리카그와 한국을 여행할 때의 공연, 집, 교회, 도로에서 시위하고 행진하면서 그 때문에 한국 직접 심문과 독도에 갔을 때 이리 홈런을 불렀어요. 촛불 집회를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아리랑을 부르고 일본 핸드폰, 위안부 여성들에게 학생들과 아리랑을 부르고, 유튜브에 있는 팝 아티스트들의 현대적으로 변형된 아리랑을 흉내냈습니다. 만약내가한국에대해서생각하는느낌을묘사한다면그것은아마아리랑이라고생각합니다. 특히 반조를 사용하는 미국의 마운틴 music에는 "high lonesome"이라는 소음이 있는데, 하과인의 감각으로 "high lonesome"은 하과인의 장르이고 다른 방면에서 이것은 music과 반조 연주 기술의 집합을 정의하는 노하우입니다. 주로 이것은 우리가 어느 오래된 music을 들었을 때 느끼는 무거운 슬픔, 외로움, 아름다움, 그래서 살아남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무모한 결심 같은 강한 생각과 깊은 느낌이지만 저는 아버지가 반조에서 옛날 민요와 찬송가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이 느낌을 알고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거대한 산에 둘러싸인 태평양 북서쪽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등산과 music은 원예와 독서와 함께 저와 제7형제 자매가 어린 시절을 보내는 주된 경험이었어요. 제 이웃은 컨트리소 music, 민속소 music, 블루그래스소 music을 연주하는 벌채자와 농부들이었습니다. 내가 6년생 집단과 함께 한국에서 아리랑을 거실 음으로 부른 때 학생들은 이 music이 한국이 다시 하그와잉카 되기 위한 music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high lonesome'정신과 매우 대등한 것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고, 갑자기 울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가 가는 어디서나 아리랑을 music과 녹음하고 공유하며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저는 전통 소의 music 사람이에요. 비록 특정한 작사가는 없지만 가난한 노동자와 농부가 노래하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의 music을 연주합니다. 이러한 music은 전통적인 멜로디와 뼈대를 가지고 있지만, 거의 새롭게 최근의 가수 music은 그들의 필요에 맞추어 이러한 골조를 적용하여 맞춥니다. 요즘 가수들은 낡은 뼈대에 새 피부와 옷을 입히고 새 잎과 과일을 헌 뿌리부터 키워 구렁이를 통해 그들의 원래 목소리를 되찾습니다. 저의 포크소 music 영웅 중 한 명은 "좋은 민속 소 music은 항상 편안함을 방해하고 방해하는 것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민속소 music은 '민속', 즉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에서 비롯된다.되었죠. 만약 그것이 그들에게 영감과 힘을 주지 않는 거인, 그들의 분노와 사랑과 슬픔을 발산할 수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면, 만약 사람들에게 불공평하게 싸워 삶의 기쁨을 되찾는 것을 돕지 않으면,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어떤 면에서 부패한 권력자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민속 소 music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아리랑을 들었을 때 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민속소 music이 돌아온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갈망, 슬픔, 분노, 사랑, 힘과 아름다움을 듣고 느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열정은 민속소의 music과 산입니다. 저는 민속소 music과 산에 둘러싸여 자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산과 민속소 music 특히 아리랑은 저를 가장 감동시켜서 제가 고향으로 돌아온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아리랑은 아마 music이 아니라 산일 거예요. 아리랑은 투쟁이고, 우리가 가장 최근에 하고 있는 여행이에요. 이것은 또 어떤 과거와 현재의 '대단한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의 관점입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평화롭고 다양한 미래가 한국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아리랑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5. 다른 밴드와 차별화된 Seth Mountain만 매력이 있으면 뭔가요?I'm not sure exactly what (ifany!) my "attraction" is to listeners, but for those whodolike the music I share and how I performit, I would guess that is mostly the feelings of passion and strength coming froming froming froots thats thats thats, the frength coming froming froming froming, the fromings thathats thethats tike a charged rock concert than a "folk." People can feel the old and the 새롭게 feeding and empowering eachochochothan achare chothan asion the the the the the the ir stereotypes of "folk music." They have a lot of power, and when we tap in to the m humbly, they give us a deeper voice and a sharper lens through which to live today. The old stuff is more punk than punk. "Foran example in Korea, just go youtube and listen to version of 각타령" especially for anyone feeling down and out, lonely, suffering and not fitting in modern society. It linksus to home, and gives us power. My performances are meant to remindus thatours tors torstorstors thatus tors the bousted the bous the bound theyoften won. When we sing the songs likethis, we can feel them with us, cheering on! 나는 청자(청자)에게 나의 매력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하지만 소 music을 공유하고 연주하는 노하우를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깊은 곳에서 과민한 열정과 기운이 있기에 희망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이 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상하게도 전통적인 소 music을 그 시대에 맞게 수정된 가사로 깊은 열정을 가지고 오래된 악기로 연주할 때 저의 공연은 포크 소 music이라기보다는 유료 록 콘서트라고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상호 작용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많은 청자들이 민속소 music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전통을 체험할 때 영감을 얻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박물관에서 전시하기 위한 music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겸손하게 손을 댈 때 그것들은 오늘을 살아감으로써 우리에게 더 깊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시야를 부여합니다" 오래된 물건이 펑크난 것보다 더 펑크나요. 한국에서 예를 들면 유튜브에 오래된 버전의 각설타령을 들어보세요. 전통소 music은 우울한 거인, 외롭고, 고통받고, 현대사회가 맞지 않을 때 전통소 music은 힘을 줍니다. 이것은 우리를 집으로 이어주고 힘을 줍니다. 저의 공연은 우리의 이 조상들도 아픔을 겪었고, 그들은 저항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가끔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그런 music을 부를 때, 우리는 그들을 느낄 수 있고 가장 최근의 우리를 응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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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멋진 라인업에 이어 올해도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 한다. 솔루션즈, 딕펑스, 그리고 다이저믹 듀오까지! 새로운 편곡 아리랑과 외국인 밴드가 재해석한 아리랑,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광화문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세요! 역시 이미 인터뷰했다"Seth Mountain"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 밴드 중 1쌍이 크아은뮤 회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니 크게 기대하세요.빛뮤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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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노래 축제 외에도 20하나 9소아페에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됐던 2차 청소년 스트릿 댄스 경연 대회, 제7회 전국 아리랑 경연 대회와 멋진 개막 공연 등 부대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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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판놀이 길놀이 행사를 제일 기대하고 있어요. 동아리에서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주위 행인분들에게 공연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길놀이를 하는데, 그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번 길놀이에 참여해서 웅장하고 멋진 길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동아리 부원과 함께 판놀이 길놀이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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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서아 배용준은 10월 11쵸쯔브토 13쵸쯔카지 3쵸쯔강'광화문, 아리랑을 잇다'라는 주제로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대가족부터 친구, 연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멋진 무대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방문해 주세요.서아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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